불완전해서 더 아름답고 

같은 모양이어도 빛과 결이 다른 

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은 조각을 

블루도프의 시선으로 담아 전합니다. 



 — 파랑은 누구에게나 있다.








floating-button-im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