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에 사서 5개월 내내 차고다닌 제 최애 목걸이 입니닷🤍 실버인데도 너무 고급스럽고 이뻐서 늘 차고 다녔네요. 아담한 사이즈라서 보일듯 말듯 티안나는게 꽤 맘에들고, 이렇게 작은 목걸이를 차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섬세한 사람이 된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져요 :3 아 그리구 실버가 살짝 변색이 되어서 지금은 완전 하얗지 않고 자연스러운 웜한 실버빛이 나는데, 훨씬 더 고급스러운것 같아요ㅎㅎ 암튼 저는 만족하면서 차고 있습니다! 예쁜 목걸이 감사해요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