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블루도프 주얼리를 접하게 된 건, 인스타에서 본 To be mine N 목걸이였어요! 깔끔하고도 깨끗한 실버 체인에 하늘빛의 천연석이 너무 조화로웠거든요! 그때부터였던 것 같은데,, 블루도프의 청량하면서도 퓨어한 느낌에 꽂혀서 블루도프 인스타를 찾아보기도 하고, 자사몰을 들락날락하며 자주 찾아보았던 것 같아요! To be mine 목걸이는 거의 1년 넘게 착용하고 있었는데, 친구들이 제 목걸이 볼 때마다 너무 시원해보이고, 예뻐보인다구 했었어요.. ෆ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기도 하구요🤣 이제는 좋은 기억들로 가득 찬 주얼리라 뺄 수 없어요.. 진짜.. 제가 주얼리를 좋아하는 편이라, 다양한 브랜드의 주얼리를 가지고 있는데 블루도프가 제일 예뻐욥..💙그래서 그 이후로, 블루도프 주얼리를 하나씩 모으다보니 어느덧 반지, 목걸이, 귀걸이가 저의 필수템이 되어버렸어요..ෆ 이번에 몽아타 귀걸이 구매했는데, 이것도 참..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예쁘네요✨🥹저번에 랜덤박스로 온 목걸이도 취향반영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어요..🥹 덕분에 너무 잘 착용하고 있습니다..! 후기를 진짜 간단히 쓰고 싶었는데..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!ㅜㅜ 그 정도로 블루도프는 제가 아는 주얼리 브랜드 중 탑입니당(⸝⸝⍢⸝⸝) ෆ 저의 최애 브랜드..ෆෆ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