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루도프를 알게 된 지도 3년?4년?정도 되었네요ㅎㅎ 첫 블루도프는 O.Y.G 목걸이였어요 그 이후로 너무 맘에 들어서 계속 구매하게 되고 3년 4년동안 인연이 이어져왔네용.. 항상 OYG로 구매하게 되는 것 같은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사장님만의 디자인과 희소성, 사장님의 보물창고 개방같은 느낌이라 나올 때마다 구매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반지도 오래 전에 구매했던 것 문신템이 되어서 매일 착용 중이에요,,♡ 원석의 모양을 해치지 않고 그래서 딱 하나 밖에 없는 아이라 더 애착이 가요ㅎㅎ 제 반지 항상 보는 사람들마다 너무 독특하다구 예뻐서 구매하고 싶다고 그래서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껴요ㅎㅎ 원래 반지를 많이 착용하고 목걸이는 잘 착용을 안하는 성격이였는데 블루도프에서 하나씩 사 모으다 보니 어느샌가 항상 구매한 목걸이들을 돌려가면서 착용하고 있더라구요ㅎㅎ 제일 왼쪽 두가지 목걸이는 저한테 목걸이가 딱 저거 밖에 없었을 때 매일 착용하고 다녔는데 착용사진이 없네요ㅠ 제일 최근에 구매한 목걸이들도 디자인이 너무너무 제 스타일이라 착용할 때마다 보게 돼요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원석인 문스톤 박힌 열쇠 목걸이, 행성이 생각나는 푸른 진주목걸이, 정말 어디서도 볼 수 없은 후드 쓴 눈사람 목걸이.. 어느 하나 맘에 안 드는 게 없어요ㅠㅠ항상 블루도프는 알림 켜두고 소식 받아보는데 오픈 전에 스포해주실 때마다 너무 흥분하게 되네요😆😆 주얼리류는 뭔가 항상 많은 고민을 하고 구매하게 되고 할인하지 않으면 굳이 구매까지 이어지지 않았던 것 같은데 블루도프는 예외가 돼요,,♡♡ 블루도프 주얼리 착용하고 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물어봐서 열심히 홍보하고 다닌답니당ㅎㅎ 앞으로 오래오래 함께 해요,,🩵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