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르콘으로 구입했어요. 엄마랑 커플로 하려고요 50대 엄마가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20대인 제가 해도 예쁘고 반지가 심플한데 조금 특별한것같고 그냥 예뻐요ㅠㅠㅠㅠㅠ 맨날할거에요
BLUE DOPE